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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상)을 읽으면서
#제1편-노동생산력을-향상시키는-원인들과제1편 노동생산력을 향상시키는 원인들과 제2장 분업을 야기하는 원리 * 분업은 인간성에 내재하는 교환성향에서 생긴다 * 그가 만약 그들 자신의 이기심(self-love)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발휘되도록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자기가 그들에게 해주도록 요구하는 일을 그들이 자기에게 해주는 것이 이익이 된다는 것을 설득할 수 있다면, 그들의 도움을 얻으려는 목적은 더 효과적으로 달성될 것이다(17쪽). * ‘내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게 될 것이오’ 이것이 이러한 거래에 담겨진 의미이다. * 그러므로 (수렵민족이나 유목민족)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한 고려에서 그는 활과 화살의 제조를 그의 주된 업무로 삼게 되며 그리하여 그는 일종의 무기제조자가 된다. * 교환 성향은 이기심에 의해 촉진되어 분업에 이른다 * 각 사람의 천부적 재능의 차이는 사실상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다(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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