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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종말' 짧으면 5년 길면 20년일 수도
얼마전에는 iPad가 민주주의에 해악을 끼칠 것이라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들 디바이스가 단순히 시장의 판도에만 변화를 몰고오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패러다임 쉬프트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을 짐작케 하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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