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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숏드라마가 바꿔가는 콘텐츠 경제
'인간 배우가 없는 드라마'가 TV에 등장했습니다 제작비 10분의 1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영원히 활동하는 캐릭터 IP’의 등장 중국 안후이 위성TV가 지난 7월 22일부터 방영한 '도화담기'는 여러 의미에서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20부작, 회당 약 10분인 이 드라마에는 실제 배우도, 실제 촬영장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각본과 연출 등 핵심 기획은 사람이 담당했지만 등장인물과 배경, 움직임과 표정은 생성형 AI로 구현됐습니다. 안후이TV에서 방영된 AI 드라마 '도화담기'이미 온라인 플랫폼에는 수많은 AI 숏드라마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화담기'는 AI 드라마가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벗어나 중국의 성급 위성방송에 정규 편성됐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AI 영상이 실험 콘텐츠와 이른바 ‘B급 숏폼’을 넘어 전통 방송의 편성표에 들어간 것입니다. 작품은 7월 4일 CCTV 온라인 플랫폼 '양스핀'에서 먼저 공개된 뒤, 안후이 위성TV에서 매일 밤 방송됐습니다. 이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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