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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야옹’을 인공지능이 번역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자연어 처리는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등 자연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의 (하위) 유형입니다. 그렇다면 NLP가 계속 발전한다면 인간은 언젠가 반려동물과 대화할 수 있을까요? 고양이 집사로서 큰 관심이 가는 질문입니다. 23년 8월 8일 Engadget은 위 질문과 관련 심층 기사를 선보였습니다. 이 글은 자연어 처리가 동물의 소리를 사람의 음성으로 번역하거나 그 반대로 번역하는 것이 작동하지 않은 이유(ㅠㅠ)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양이와 인간의 대화 번역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이를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데이터가 갖춰져야 그 가능, 불가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Why humans can’t use natural language processing to speak with the animals | EngadgetWe’ve already got machine-learning and NLP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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