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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메타, 청소년 타겟팅 광고 혐의로 논란
[1] 구글과 메타, 비밀리에 청소년 타겟팅 광고 혐의로 논란 파이낸셜 타임즈는 최근 구글과 메타가 미성년자 대상 광고에 관한 구글의 자체 규정을 어기고 유튜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광고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보도 [https://www.ft.com/content/b3bb80f4-4e01-4ce6-8358-f4f8638790f8?countryCode=KOR]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한 이 캠페인은 특히 13세에서 17세 사이의 사용자를 타겟팅해 구글 광고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하여 18세 미만 맞춤 광고에 대한 제한을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Financial Times [https://www.ft.com/content/b3bb80f4-4e01-4ce6-8358-f4f8638790f8?shareType=nongift] 이 광고 캠페인은 미성년자가 상당수 포함된, '알 수 없음'으로 분류된 사용자 그룹을 활용했는데요. 이 그룹을 타겟팅 함으로써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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