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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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광고가 세금처럼 변해가고 있다!"
Pick SNS - OTT까지, “광고 보기 싫으면 돈 더 내!” “광고 없이 즐기세요.” 한번 구독하면 끊을 수 없는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가 없다는 것이 구독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티빙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나란히 광고와 관련된 유료 요금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 ENM 티빙의 적자 탈출 전략은 ‘광고형 요금제’? 티빙이 계속된 적자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9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에 이어 지난 8월 국내 OTT 월 활성 이용자 수(MAU)에서도 쿠팡플레이(563만 명)에게 역전을 허용해 540만 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넷플릭스는 이용자 수에서 공고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3분기 실적 또한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됐습니다. ‘3분기 깜짝 실적’ 넷플릭스 성장비결: 요금제+TV+스포츠+게임넷플릭스는 지난 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시장 반응은 뜨거웠는데요. 대부분 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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