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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미국 'AI 의사' 실험이 던지는 과제
[1] 미국 'AI 의사' 실험 시작했다 🏥 AI에게 처방전 갱신을 맡기다 * 미국 유타주가 AI 의료 실험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올해 1월부터 AI 스타트업 '닥트로닉(Doctronic)'의 기술을 활용해 일부 처방약 재발급 업무를 AI가 담당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 현재는 항우울제나 콜레스테롤 치료제 같은 제한된 약품에 한해 적용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AI가 의사 승인 없이 직접 처방 갱신을 결정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 유타주 정부는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의 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하지만, 의료계는 "생명을 다루는 문제를 AI에게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누가 책임질 것인가?" * 이러한 소식에 유타주 의료위원회 다수 위원들은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까지 발표했습니다. 약물은 부작용이나 상호작용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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