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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숙제 다 해준다? 미국 10대 54% "챗봇으로 공부 중"
삶은 편해지지만 창의성은 뚝? AI와 공생하는 미국 10대들 미국 10대들의 AI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공부를 위한 사용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조사 기관 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미국 13~17세 청소년의 54%가 학교 과제를 위해 챗봇을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정보 검색(5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재미나 오락 목적(47%)보다도 공부 활용이 더 많았던 것인데요. 하지만 사용이 늘었다고 해서 학생들이 모두 AI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닙니다. 응답자의 30%는 향후 20년간 AI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삶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든다”는 이유가 가장 많았는데요. 반면 26%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었습니다. 비판적 사고력이나 창의성이 약해질 수 있다는 건데요. 실제로 10명 중 1명은 학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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