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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마존 Zoox, 미국 첫 ‘운전대 없는 유료 로보택시’ 허가
[1] 테슬라보다 먼저? Zoox, 운전대 없는 차량 상업화 성공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Zoox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전용 로보택시로 승객에게 요금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최초의 연방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기존 승용차를 개조한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무인 운행을 전제로 설계한 차량의 상용화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운전대·페달 없는 차량에 첫 상업 운행 허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Zoox가 연간 최대 2,500대의 로보택시를 향후 2년 동안 상업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임시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Zoox는 해당 기간 매년 최대 2,500대를 배치할 수 있어, 허가상 최대 규모는 2년간 5,000대입니다. Zoox 차량은 운전석과 운전대, 브레이크 페달이 없으며 두 줄의 좌석이 서로 마주 보는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최고속도는 시속 75마일, 약 120㎞입니다. NHTSA는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기존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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