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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332억 무섭네…호주 SNS 470만 계정 무더기 삭제
페이스북·틱톡도 굴복, 호주 SNS 금지법 한 달의 기록 💡호주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전면 금지한 지 한 달여 만에 470만 개의 미성년자 계정이 삭제됐습니다. 호주의 8~15세 사이 인구가 약 250만 명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입니다.🚫 470만 계정 삭제…"세계 최강 기업과 맞섰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호주의 소셜미디어 청소년 금지법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청소년 보호 조치로 평가받으며, 덴마크 등 다른 국가들도 유사한 법안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니카 웰스(Anika Wells) 호주 통신부 장관은 1월 기자회견에서 "불가능하다고 말한 모든 이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부유한 기업들과 그 지지자들을 상대로 우리가 승리했다"며 "이제 호주 부모들은 자녀들이 어린 시절을 되찾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0개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호주 정부에 보고한 수치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 한 달여 동안 약 470만 개의 미성년자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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