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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배한 배터리 시장, 판을 뒤집을 주자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2027년 양산 가능할까? 💡BYD·CATL로 대표되는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가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만 스타트업 프롤로지움(ProLogium)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선두 주자로 언급됩니다.⚡ 액체 대신 고체…더 안전하고 강력한 차세대 배터리 현재 거의 모든 배터리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운반하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액체는 누출, 기화, 발화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십 년간 과학자들은 이를 고체 전해질로 대체하려 해왔는데요. 전고체 배터리는 더 안전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저온에서도 성능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험실 수준의 구현은 이미 됐지만, 대량 생산이 어렵고 비용이 높다는 것이 걸림돌입니다. 프롤로지움의 빈센트 양 CEO는 20년 이상 배터리 연구와 제조를 해온 인물로, 올해 초 4세대 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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