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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딥시크 쇼크, 벌써 끝나나...의심과 비판들
[1] 딥시크 쇼크, 벌써 끝나나...딥시크 향한 의심과 비판들 💡지난 주,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시장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고작 600만 달러 미만을 들여 개발한 AI모델 R1이 오픈AI의 o1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오픈AI는 물론 엔비디아 등 AI 시장 빅테크들의 주가를 뒤흔들어놨습니다. 그래서인지 딥시크를 향한 의심과 비판도 많습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딥시크와 관련된 비판과 규제 움직임들을 모아봤습니다. * 우선 딥시크가 오픈AI의 모델들을 R1 훈련에 이용했을 거란 주장이 나옵니다. 트럼프 정부의 AI·크립토 '챠르'로 임명된 데이빗 삭스(David Sacks)의 주장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9036700009]인데요. 그는 "딥시크가 오픈AI 지식을 모방했단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증거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 다음으로 보안 문제에 관한 걱정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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