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애플의 아이패드 광고, 창작자를 짓밟았다?
[1] 애플의 뉴 아이패드, 부적절한 광고로 결국 사과 “Crush!”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앞두고 1분 7초의 광고 영상 [https://twitter.com/tim_cook/status/1787864325258162239?s=61&t=OtVKBgz4qMVkIKdbbNmcIA] 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뒤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두께가 5.1mm, ‘역대 가장 얇은 애플 제품’임을 전면에 내세워 홍보했는데요.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광고가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좋은 기회로 여겨졌던 것과 달리 사람들의 반응은 냉혹했습니다. ©Chartr [https://sherwood.news/tech/apple-has-got-eyes-back-on-the-ipad-with-controversial-ad/]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의 얇은 두께와 내구성, 그리고 모든 행동이 아이패드 프로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다양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애플은 피아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