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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희비 엇갈려…SKT 해킹 타격·LG유플러스는 사상 최대 실적
통신시장 판도 변화, AI가 승부처로 부상하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매출 60조 원 시대를 열었지만, 지난해 해킹 사태 여파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SK텔레콤은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로 영업이익이 41% 급감한 반면,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을 누리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SKT, 해킹 후유증에 영업익 41% 급감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732억 원으로 전년보다 41.1%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도 4.7% 줄어든 17조 992억 원에 그쳤습니다. 순이익은 73.0% 급감한 3,75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침해 사고입니다. 위약금 면제와 요금 할인 등 고객 보상에 약 5,000억 원이 투입됐고, 보안 강화를 위한 투자 비용도 함께 반영됐습니다.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위약금 면제 조치로만 65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했으며, 줄곧 1위를 달리던 시장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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