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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필버그의 상상이 현실로, AI 시대의 새로운 숙제
현실이 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딜레마’… AI의 위험감지, 의무화해야 할까요? 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되다 2002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바로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입니다. 극 중 톰 크루즈의 직업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는 예지자들의 뇌파를 분석해 범죄를 예측하는 부서의 팀장입니다. 이 특수 부서의 이름은 ‘프리크라임(Precrime)’입니다. 누군가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오면 즉시 행동에 나섭니다.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기 전에 현장으로 출동해 잠재적 범죄자를 체포합니다. 아직 저지르지 않은 죄로 사람을 단죄한다는 철학적 딜레마를 던졌습니다. 개봉 당시만 해도 이는 먼 미래의 상상력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2026년 오늘, 우리는 이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영화 속 예지자의 자리를 이제 고도화된 인공지능(AI)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 총격 사건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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