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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가 '크리에이터' 끌어안고 성장할 수 있는 방안 4가지
> 이 브리핑룸을 뉴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 방에 있는 좌석 중 하나에 소속되지 않은 새로운 미디어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에게도 개방합니다. 독립적인 언론인, 팟캐스터,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누구나 이 백악관 취재를 위한 자격증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새로운 웹사이트 WhiteHouse.gov/NewMedia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29일 백악관 브리핑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5/01/press-briefing-by-press-secretary-karoline-leavitt/] ) 상징적인 사건 하나가 미국으로부터 터져나왔습니다. 미국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을 뉴스 인플루언서, 즉 뉴스 크리에이터에게도 개방한 것입니다. 지난 1월29일 공식적으로 취해진 이 조치로 소위 '유튜버', '소셜 인플루언서'가 백악관에 출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전통 언론의 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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