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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1개 공짜' 서비스가 뉴스에 던지는 메시지
뉴미디어 뉴스/뉴미디어와 비즈니스 2011/01/26 17:41 몽양부활 매셔블이 음악 플랫폼을 소개했다. 소셜 전문 미디어가 웬 음악 서비스? 주인공은 Myspoonful. 바쁜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만들었단다. 'Busy People'과 '인디 음악' 이 서비스의 핵심이다. 굳이 찾아오게 하지 않더라고 바쁜 사람들을 위해 음원 파일을 제공해주겠다는 것이다. 이메일도 좋고 다른 방식도 좋을 터. 일단 이메일로 푸쉬해주는 방식을 택했다. 장르는 인디다. 대중적인 음악 시장으로 뛰어들지 않았다. 인디를 위한 음악 플랫폼이 성공의 틈새라고 본 것이다. (미국 내 인디 음악 산업의 특성에 대해 정보를 좀 주세요) 음악 파일은 공짜로 제공한다. 파일 자체를 내려받을 수 있다. 물론 스트리밍 서비스도 붙어있다. 특히 바쁜 사람들을 위해 이메일로 파일을 전송해준다. 일주일에 3번이란다. 이메일을 받기 위해선 3가지 정보만 주면 된다. 이름 / Zipcode / 생년 월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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