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검색 권력에서 커머스 엔진으로: 네이버의 본업 변신과 언론사의 생존 전략
네이버는 국내 1위 앱이 아닙니다. 수성을 해야하는 자산보다 도전해야 하는 자산이 더 많아진 테크 기업입니다. '국내 절대 강자'의 지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받아야 하는 단계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상이 달라졌다고 해야 할지, 네이버가 서 있는 자리의 기술 환경이 큰폭의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해야 할지 쉽게 말하긴 어렵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네이버는 완전한 '국내 1위'가 아닙니다. 앱의 관점에서 보면 카카오톡에도, 유튜브, 구글에도 밀립니다. 그 시간은 제법됐습니다. 그나마 검색 점유율에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고 할 순 있으나, 시장의 범위를 어떻게 획정하느냐에 따라 순위도 바뀔 수 있는 처지입니다. 스탯카운트(Statcount)와 같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이 집계하는 지표에선 네이버가 국내 검색 점유율 2위입니다. 제가 매번 이 사실을 상기시키는 이유는 언론사 리더들이 생각하는 네이버의 위상이 이전과 달라져서입니다. 핵심 수익모델도 바뀌고 있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