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GM 크루즈 자율주행 사기사건: 웨이모, 현대도 예외일 수 없어
GM 크루즈(Cruise)의 로보택시(Robotaxi)는자율주행(self-driving)이 아닌 사실상 ‘원격 보조 주행(Remotely-assisted driving)’임이 뉴욕타임스 11월 3일 보도 [https://www.nytimes.com/2023/11/03/technology/cruise-general-motors-self-driving-cars.html] 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이스에 따르면 원격 운전자가 크루즈(Cruise) 로보택시를 2.5마일(약 4km)에서 5마일(약 8km)마다 원격 조정하고 있습니다. 크루즈의 경우 1대의 로보택시마다 1.5명의 원격 조종사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의 웨이모(Waymo)에도 원격 조종사가 있습니다. 다만 그 규모와 원격 개입의 빈도가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미국에서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운영한다 [https://www.hyundai.com/worldwide/ko/brand-journal/m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