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메타버스를 보는 두가지 관점
"메타버스 진출, 지금이 적기다!" vs. "메타버스, 아직 멀었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발표하며 공격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메타버스 비전을 발표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구글과 애플도 꾸준히 메타버스와 관련된 투자를 해오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 관련 관심들이 높아지는 가운데, 모두가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지는 않다. 긍정론과 비관론의 대표적 목소리를 살펴보자. 오큘러스의 존 카맥(좌)과 메타의 메타버스 총괄 비샬 샤(우)메타버스 낙관론 : '메타'의 메타버스 총괄 임원, 비샬 샤(Vishal Shah). CEO 마크 주커버그 못지 않게 메타버스에 진심인 인물이고 낙관적 시각 [mk.co.kr/news/world/view/2021/10/1031150/]을 갖고 있다. 메타버스 비관론 : '메타' 산하의 오큘러스에서 CTO를 역임했고 현재 자문을 맡고 있는 개발자 존 카맥(John Carmack)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