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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브리핑 : 165년 잡지 '디애틀랜틱'이 영화에 뛰어든 까닭 등
미디어 비즈니스 네이버-조선 조인트벤처 '잡스엔' 폐업 수순으로 네이버 조인트벤처 1호인 조선일보 자회사 '잡스엔'이 폐업 절차에 돌입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2206]했다고 합니다. 상징적인 사건이죠. 2016년, 포털과 언론사의 합작법인 설립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799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csn/R1ZTa3A1c3NaV280c1hERVQyd1g5QT09/company_nm/잡스엔(주)] 이라는 큰 화두를 들고 야심차게 시작했던 비즈니스가 약 6년만인 2022년 막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른 조인트벤처보다 잡스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간의 실적 때문입니다. 잡스엔은 매일경제 여행플러스와 함께 당기순익이 가장 높은 기업이었습니다. 2018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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