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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혁신과 엘리트의 시민공포증
집단으로서 다중의 천재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정부든 미디어든 온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는 웹2.0의 철학에서 배우고 있다. 구글을, 네이버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 시민의 참여를 얼마나 진작시켜왔던가를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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