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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이탈률 3.1%와 구독을 고민 중인 언론사들의 숙제
AXIOS Visual이 최근 공개한 그래프 [https://www.axios.com/newsletters/axios-media-trends-b54ad543-cfc1-4f5d-97e5-88fb53492656.html?chunk=3&utm_term=twsocialshare#story3] .이탈률(churn rate)은 디지털 구독의 세계로 진입한 언론사라면 반드시 관리해야 할 지표(metric)입니다. 보통은 전환율에 너무 관심을 기울인나머지 이 지표를 무시하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되는데요. 결코 이 지표의 무게감을 잊어서는 안될 겁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10월 이탈률이 3.1%에 불과한데요. 이는 괜찮은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해외 언론사의 경우 디지털 구독의 월 평균 이탈률이 3~5% [https://newsinitiative.withgoogle.com/digital-growth/reader-revenue/ko/playbook] 정도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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