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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메튜 정치담당 기자가 허위정보 추적 위해 활용하는 기술들
뉴욕타임스의 ‘Tech We’re using’ 시리즈에, 정치 허위정보 추적을 담당하는 메튜 로젠버그의 인터뷰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9/04/technology/personaltech/disinformation-politics-reporting.html] 가 실렸더군요. 이 코너는 코너명에서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시피, 실제 자신의 업무에 어떤 기술과 도구를 활용하는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됩니다. 때마침 조작적 허위정보의 추적을 담당하는 뉴욕타임스 기자의 이야기가 실렸기에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봤습니다. 개인메신저 ‘시그널’은 제보자와 연락을 주고 받을 때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기자들이 보안을 위해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이보다 한단계 안전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251213]는 평이 적지 않습니다.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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