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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 언론사를 위한 새 비즈니스 모델들
Paul Bradshaw가 서술하는 말 중에 '뉴스는 서비스이지 생산물이 아니다'라는 얘기가 뇌리에 깊게 박히네요. 독자의 니즈에 민첩하게 반응하고 그리고 예견하며 이를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하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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