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channel><title><![CDATA[The Core(더코어)]]></title><description><![CDATA[AI, Digital Business와 미디어 & 콘텐츠 산업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경제 전문 미디어입니다. 각종 전문 번역 자료와 세미나, 이벤트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link><image><url>https://thecore.media/favicon.png</url><title>The Core(더코어)</title><link>https://thecore.media/</link></image><generator>Bluedot 4.5</generator><lastBuildDate>Tue, 28 Apr 2026 08:09:40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thecore.media/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ttl>60</ttl><item><title><![CDATA[애플 새 CEO의 5가지 시험대]]></title><description><![CDATA[<h3 id="%ED%8C%80-%EC%BF%A1-%EC%9D%B4%ED%9B%84-%EC%A1%B4-%ED%84%B0%EB%84%88%EC%8A%A4%EA%B0%80-%ED%92%80%EC%96%B4%EC%95%BC-%ED%95%A0-%ED%95%B5%EC%8B%AC-%EA%B3%BC%EC%A0%9C">&#xD300; &#xCFE1; &#xC774;&#xD6C4;, &#xC874; &#xD130;&#xB108;&#xC2A4;&#xAC00; &#xD480;&#xC5B4;&#xC57C; &#xD560; &#xD575;&#xC2EC; &#xACFC;&#xC81C;</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15&#xB144;&#xAC04; &#xC560;&#xD50C;&#xC744; &#xC774;&#xB04C;&#xC5B4;&#xC628; &#xD300;&#xCFE1;&#xC774; CEO &#xC790;&#xB9AC;&#xC5D0;&#xC11C; &#xB0B4;&#xB824;&#xC654;&#xC2B5;&#xB2C8;&#xB2E4;. &#xD300; &#xCFE1;&#xC758; &#xC790;&#xB9AC;&#xB294; &#xADF8;&#xAC04;</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briefing_apple_new_ceo/</link><guid isPermaLink="false">69ed79568b83ca0013378b72</guid><category><![CDATA[news]]></category><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애플]]></category><category><![CDATA[존 터너스]]></category><category><![CDATA[애플 존 터너스]]></category><category><![CDATA[앤스로픽]]></category><category><![CDATA[앤트로픽]]></category><dc:creator><![CDATA[김송현]]></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13: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1j6dda_202604260314.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팀 쿡 이후, 존 터너스가 풀어야 할 핵심 과제</h3><div><div>💡</div><div>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팀쿡이 CEO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팀 쿡의 자리는 그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이끌어왔던 존 터너스 맡게 됐는데요. 존 터너스가 짊어진 과제는 크게 5가지로 요약됩니다.</div></div><p>🌏 <strong>①중국 의존 리스크 관리</strong></p><ul><li>애플은 아이폰의 약 80%를 중국에서 생산할 정도로 중국 의존도가 높습니다. 동시에 중국은 매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애플의 핵심 시장입니다. </li><li>그러나 미·중 갈등과 대만 리스크가 겹치며 이 관계는 ‘성장 기반’이 아닌 ‘구조적 리스크’로 변하고 있습니다. 존 터너스는 생산 다변화(인도·베트남 등)를 이어가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고난도 균형을 요구받고 있습니다.</li></ul><div><hr /><a href="https://thecore.media/briefing_apple_new_ceo/">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메타가 건드린 미중 AI 자본 전쟁의 불씨]]></title><description><![CDATA[<h3 id="%EB%A9%94%ED%83%80%EC%9D%98-%E4%B8%AD-ai-%EC%8A%A4%ED%83%80%ED%8A%B8%EC%97%85-%EC%9D%B8%EC%88%98%EA%B0%80-%EB%B6%80%EB%A5%B8-%EB%82%98%EB%B9%84%ED%9A%A8%EA%B3%BC%E2%80%A6%EB%AF%B8%EA%B5%AD-%EC%9E%90%EB%B3%B8-%EC%B0%A8%EB%8B%A8-%EC%8B%9C%EC%9E%91">&#xBA54;&#xD0C0;&#xC758; &#x4E2D; AI &#xC2A4;&#xD0C0;&#xD2B8;&#xC5C5; &#xC778;&#xC218;&#xAC00; &#xBD80;&#xB978; &#xB098;&#xBE44;&#xD6A8;&#xACFC;&#x2026;&#xBBF8;&#xAD6D; &#xC790;&#xBCF8; &#xCC28;&#xB2E8; &#xC2DC;&#xC791;</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BA54;&#xD0C0;&#xC758; &#xC911;&#xAD6D; AI &#xC2A4;&#xD0C0;&#xD2B8;&#xC5C5; &apos;&#xB9E4;&#xB108;&#xC2A4;(Manus)&apos; &#xC778;&#xC218;&#xAC00; &#xC911;&#xAD6D; &#xADDC;</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briefing_meta_manus_china/</link><guid isPermaLink="false">69ecec9d8b83ca00133780ae</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메타]]></category><category><![CDATA[매너스]]></category><category><![CDATA[마누스]]></category><category><![CDATA[manus]]></category><dc:creator><![CDATA[김유민]]></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10:39: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0gzhqd_202604271350.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메타의 中 AI 스타트업 인수가 부른 나비효과…미국 자본 차단 시작</h3><div><div>💡</div><div>메타의 중국 AI 스타트업 '매너스(Manus)' 인수가 중국 규제 당국을 자극했습니다. 중국 정부 자국 AI 기업들의 미국 자본 수용을 사실상 금지하면서, 20년간 중국 테크 생태계를 떠받쳐온 미국 벤처 자금의 흐름이 막힐 위기에 처했습니다.</div></div><p><strong>🚨 매너스 인수가 불씨…중국 국가발전개혁위 다부처 조사 착수</strong></p><p>발단은 메타가 지난해 12월 중국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매너스를 2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매너스는 S&amp;P 500 분석부터 영업 제안서 작성까지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로, 발표 직전 연환산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한 상태였습니다.</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briefing_meta_manus_china/">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칼럼] 스필버그의 상상이 현실로, AI 시대의 새로운 숙제]]></title><description><![CDATA[<h3 id="%ED%98%84%EC%8B%A4%EC%9D%B4-%EB%90%9C-%E2%80%98%EB%A7%88%EC%9D%B4%EB%84%88%EB%A6%AC%ED%8B%B0-%EB%A6%AC%ED%8F%AC%ED%8A%B8-%EB%94%9C%EB%A0%88%EB%A7%88%E2%80%99%E2%80%A6-ai%EC%9D%98-%EC%9C%84%ED%97%98%EA%B0%90%EC%A7%80-%EC%9D%98%EB%AC%B4%ED%99%94%ED%95%B4%EC%95%BC-%ED%95%A0%EA%B9%8C%EC%9A%94">&#xD604;&#xC2E4;&#xC774; &#xB41C; &#x2018;&#xB9C8;&#xC774;&#xB108;&#xB9AC;&#xD2F0; &#xB9AC;&#xD3EC;&#xD2B8; &#xB51C;&#xB808;&#xB9C8;&#x2019;&#x2026; AI&#xC758; &#xC704;&#xD5D8;&#xAC10;&#xC9C0;, &#xC758;&#xBB34;&#xD654;&#xD574;&#xC57C; &#xD560;&#xAE4C;&#xC694;?</h3><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szhwr3_202604270918.jp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200" height="724"></figure><p><strong>&#xC601;&#xD654; &#xC18D; &#xC0C1;&#xC0C1;&#xC774; &#xD604;&#xC2E4;&#xC774; &#xB418;&#xB2E4;</strong><br>2002&#xB144; &#xAC1C;&#xBD09;&#xD55C; &#xC2A4;&#xD2F0;</p>]]></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cloumn_openai_minority_report_dilemma/</link><guid isPermaLink="false">69ef28108b83ca001337b5bc</guid><category><![CDATA[column]]></category><category><![CDATA[minorityreport]]></category><category><![CDATA[마이너리티리포트]]></category><category><![CDATA[마이너리티리포트딜레마]]></category><category><![CDATA[AI플랫폼]]></category><category><![CDATA[위험감지의무화]]></category><category><![CDATA[AI규제]]></category><category><![CDATA[Briefing]]></category><dc:creator><![CDATA[김경달]]></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9:2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g85lc2_20260427091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현실이 된 ‘마이너리티 리포트 딜레마’… AI의 위험감지, 의무화해야 할까요?</h3><figure></figure><p><strong>영화 속 상상이 현실이 되다</strong><br />2002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바로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입니다. 극 중 톰 크루즈의 직업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는 예지자들의 뇌파를 분석해 범죄를 예측하는 부서의 팀장입니다. 이 특수 부서의 이름은 ‘프리크라임(Precrime)’입니다. 누군가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오면 즉시 행동에 나섭니다. 범죄가 실제로 발생하기 전에 현장으로 출동해 잠재적 범죄자를 체포합니다. 아직 저지르지 않은 죄로 사람을 단죄한다는 철학적 딜레마를 던졌습니다. 개봉 당시만 해도 이는 먼 미래의 상상력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2026년 오늘, 우리는 이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영화 속 예지자의 자리를 이제 고도화된 인공지능(AI)이 대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br /></p><p><strong>총격 사건과 오픈AI의 사과</strong><br />당장 25일 저녁(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아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트럼프 대통령 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총격범이 체포되었지만,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처럼 끊이지 않는 총기 범죄를 AI가 미리 막을 수는 없었을까요? 최근 전 세계 IT 업계를 뜨겁게 달군 오픈AI의 <a href="https://thecore.media/briefing_openai_apologize_shooting_signal/">사과문</a>이 떠오릅니다. 지난 2월, 캐나다 텀블러 리지(Tumbler Ridge)에서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당하는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이었습니다. </p><p>참사 이후의 조사 과정에서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사용자가 범행 수개월 전부터 챗GPT를 통해 총격에 관한 구체적인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오픈AI의 내부 시스템은 이를 이미 포착하고 있었다 합니다. 해당 계정은 이미 ‘위험 신호(Red Flag)’로 분류되어 있었다네요. 일부 직원들은 실제 범죄 가능성을 우려해 수사기관 신고를 강력히 주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끝내 공식적인 신고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참사가 벌어진 후, 샘 알트만 CEO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경찰에 사전 위험을 알리지 않은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만 했습니다.</p><p><br /><strong>플랫폼을 넘어선 개입의 주체</strong><br />이 사건들은 기술 기업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의 IT 기업들은 자신들을 그저 사용자가 오가는 ‘광장’으로 규정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의 통로, 즉 플랫폼일 뿐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법적, 도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AI는 사용자의 의도와 심리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플랫폼 제공자를 넘어 ‘위험 감지 및 개입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p><p>사실 AI를 활용한 ‘사전 개입(Proactive Intervention)’은 이미 존재합니다. 메타는 사용자의 게시물과 라이브 방송 패턴을 분석합니다. 자살이나 테러 위험이 감지되면 지역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구글과 애플 역시 클라우드 업로드된 이미지들을 분석합니다. 아동 성착취물로 의심될 경우 수사기관에 선제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미국 경찰이 도입했다 차별 논란으로 폐지된 ‘예측 치안(Predictive Policing)’ 프로그램 사례도 있습니다. 과거 범죄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발생 확률이 높은 지역에 경찰력을 미리 배치했습니다.</p><p><strong>프라이버시와 공공 안전의 딜레마</strong><br />그렇다면 우리는 AI의 이러한 감시와 신고를 무조건 환영해야 할까요? 여기서 우리는 다시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딜레마와 마주하게 됩니다. 논쟁의 본질은 AI가 위험 신호를 어디까지 판단하고 언제 개입해야 하는가입니다. 만약 AI가 사용자의 모든 대화와 검색 기록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면 어떨까요? 이는 명백한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조지 오웰(George Orwell)의 소설 '1984' 속 ‘빅브라더(Big Brother)’의 출현입니다. 아직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생각만으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끔찍한 ‘사상 통제’ 사회가 될 위험이 다분합니다. 반대로, 프라이버시 보호를 이유로AI가 명백한 위험 신호를 무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캐나다 총기 사건처럼 끔찍한 현실의 피해를 막을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됩니다. 과도한 개입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미개입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입니다.</p><p><strong>새로운 기준과 우리의 과제</strong><br />이러한 사회적 고민은 정치권을 바쁘게 움직이게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청소년의 AI 챗봇 사용을 제한하는 논의가 공식 의제로 올랐습니다. 일각에서는 16세 미만 사용 금지까지 검토하는 등 강력한 규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픈AI 역시 동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사기관에 즉각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내부의 안전 프로토콜(Safety Protocol)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p><p>일련의 사건들은 AI가 현실 세계의 위협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기술 기업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는 중요한 ‘기준 사례’입니다. 기술은 이미 영화 속 ‘프리크라임’의 수준에 빠르게 도달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 사회의 성숙한 논의와 합의입니다. 개인의 내밀한 대화를 엿보는 AI의 눈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공공의 안전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 어떤 타협점을 찾을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스크린 속 톰 크루즈의 고뇌가 이제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숙제가 되었습니다.</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위험 신호 무시했다" 오픈AI, 총기 사건 사과]]></title><description><![CDATA[<h3 id="%ED%94%8C%EB%9E%AB%ED%8F%BC-%EC%B1%85%EC%9E%84-%EB%84%98%EC%96%B4%EC%84%A0-ai-%EC%9C%84%ED%97%98-%EA%B0%90%EC%A7%80-%EC%9D%98%EB%AC%B4%ED%99%94%EB%90%98%EB%82%98">&#xD50C;&#xB7AB;&#xD3FC; &#xCC45;&#xC784; &#xB118;&#xC5B4;&#xC120; AI, &#xC704;&#xD5D8; &#xAC10;&#xC9C0; &#xC758;&#xBB34;&#xD654;&#xB418;&#xB098;<br></h3><p>&#x1F4AC; <strong>&#xC624;&#xD508;AI&#xC758; &#xC0AC;&#xACFC;</strong></p><ul><li>&#xC624;&#xD508;AI CEO &#xC0D8; &#xC54C;&#xD2B8;&#xB9CC;&#xC774; &#xC9C0;&#xB09C; 2&#xC6D4; &#xCE90;&#xB098;&#xB2E4; &#xD140;&#xBE14;&#xB7EC;&#xB9AC;&#xC9C0;(Tumbler Ridge) &#xB9C8;&#xC744;</li></ul>]]></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briefing_openai_apologize_shooting_signal/</link><guid isPermaLink="false">69ef268c8b83ca001337b561</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오픈AI]]></category><category><![CDATA[총기사건]]></category><category><![CDATA[플랫폼책임]]></category><category><![CDATA[위험감지의무화]]></category><category><![CDATA[openai]]></category><category><![CDATA[챗GPT]]></category><dc:creator><![CDATA[김송현]]></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8:1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uay999_202604270906.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플랫폼 책임 넘어선 AI, 위험 감지 의무화되나<br /></h3><p>💬 <strong>오픈AI의 사과</strong></p><ul><li>오픈AI CEO 샘 알트만이 지난 2월 캐나다 텀블러리지(Tumbler Ridge) 마을에서 벌어진 총기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li><li>가해자로 지목된 사용자의 챗GPT 계정이 이미 내부 시스템에서 위험 신호로 포착됐음에도, 수사기관에 이를 공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일부 직원은 실제 위험 가능성을 우려해 신고를 요구했지만, 오픈AI 측은 끝내 공식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li><li>해당 총기 사건은 총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당한 대형 사건이었는데요. 조사 결과 용의자는 범행 수개월 전인 지난해 6월부터 챗GPT와 총격 관련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li></ul><p>⚠️ <strong>‘플랫폼 책임’에서 ‘사전 개입’으로 이동</strong></p><ul><li>이번 사건은 AI 기업의 역할을 단순 플랫폼 제공자에서 ‘위험 감지 및 개입 주체’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 오픈AI는 동일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사기관에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li><li>이는 AI가 현실 세계의 위협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 프로토콜의 기준 자체가 재정의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li></ul><p>🏛️ <strong>규제 논의 본격화</strong></p><ul><li>캐나다 정치권에서도 대응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AI 챗봇 사용을 제한하는 논의가 공식 의제로 올라왔고, 일부에서는 16세 미만 사용 금지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li><li>캐나다 정부 역시 AI 규제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번 사건은 정책 논의를 촉발한 ‘기준 사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li></ul><p>🔍 <strong>AI는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가</strong></p><ul><li>결국 논쟁의 본질은 하나로 모입니다. AI 기업이 위험 신호를 어디까지 판단하고, 언제 개입해야 하는가입니다. </li><li>과도한 개입은 프라이버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미개입은 현실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li></ul><p><a href="https://www.wsj.com/us-news/law/openai-ceo-apologizes-for-not-flagging-mass-shooting-suspect-to-police-afa53d1d?mod=tech_lead_pos1">https://www.wsj.com/us-news/law/openai-ceo-apologizes-for-not-flagging-mass-shooting-suspect-to-police-afa53d1d?mod=tech_lead_pos1</a></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공짜 AI 시대 끝났다, 유료화 전환의 속사정]]></title><description><![CDATA[<h3 id="ai-%EC%88%98%EC%9D%B5-%EA%B2%80%EC%A6%9D%EC%9D%98-%EC%8B%9C%EB%8C%80-%EC%82%B4%EC%95%84%EB%82%A8%EC%9D%84-%EA%B8%B0%EC%97%85%EC%9D%80-%EB%88%84%EA%B5%AC%EC%9D%B8%EA%B0%80"> AI &#xC218;&#xC775; &#xAC80;&#xC99D;&#xC758; &#xC2DC;&#xB300;, &#xC0B4;&#xC544;&#xB0A8;&#xC744; &#xAE30;&#xC5C5;&#xC740; &#xB204;&#xAD6C;&#xC778;&#xAC00;</h3><p>&#x1F4C9; <strong>AI, &#xBB34;&#xB8CC;&#xC5D0;&#xC11C; &#xC720;&#xB8CC;&#xB85C;</strong></p><ul><li>&#xC62C;&#xD574; AI &#xC5C5;&#xACC4;&#xB294; &#xC911;&#xC694;&#xD55C; &#xBCC0;&#xACE1;&#xC810;&#xC744; &#xB9DE;&#xACE0; &#xC788;&#xC2B5;&#xB2C8;&#xB2E4;. &#xADF8;&#xB3D9;&#xC548;</li></ul>]]></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gongjja-ai-sidae-ggeutnassda-yuryohwa-jeonhwanyi-sogsajeong/</link><guid isPermaLink="false">69ef671b8b83ca001337bd29</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공짜AI]]></category><category><![CDATA[토큰경제]]></category><category><![CDATA[유료화]]></category><dc:creator><![CDATA[김송현]]></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7:5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vv9bmk_202604271342.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 AI 수익 검증의 시대, 살아남을 기업은 누구인가</h3><p>📉 <strong>AI, 무료에서 유료로</strong></p><ul><li>올해 AI 업계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료 혹은 저가로 제공되던 AI 서비스들이 빠르게 유료화되거나 제한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li><li>대표적으로 앤트로픽은 인기 에이전트 도구의 사용을 제한하며 고비용 사용자에게 더 높은 요금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li><li>이는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AI 기업들이 ‘성장’에서 ‘수익’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수년간 투자금으로 버텨온 확장 전략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입니다.</li></ul><p>📊 <strong>수익 압박의 현실</strong></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gongjja-ai-sidae-ggeutnassda-yuryohwa-jeonhwanyi-sogsajeong/">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엔비디아, SK하이닉스의 숨은 리스크: 미국 데이터센터 지연]]></title><description><![CDATA[<h3 id="ai-%EA%B1%B0%ED%92%88%EC%9D%B4-%EA%BA%BC%EC%A7%80%EB%8A%94-%EA%B2%83%EC%9D%B4-%EC%95%84%EB%8B%99%EB%8B%88%EB%8B%A4-%EB%AC%B8%EC%A0%9C%EB%8A%94-%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A%B0%80-%E2%80%98%EC%A0%9C%EB%95%8C%E2%80%99-%EC%A7%80%EC%96%B4%EC%A7%80%EC%A7%80-%EC%95%8A%EC%9D%84-%EC%88%98-%EC%9E%88%EB%8B%A4%EB%8A%94-%EC%A0%90%EC%9E%85%EB%8B%88%EB%8B%A4">AI &#xAC70;&#xD488;&#xC774; &#xAEBC;&#xC9C0;&#xB294; &#xAC83;&#xC774; &#xC544;&#xB2D9;&#xB2C8;&#xB2E4;, &#xBB38;&#xC81C;&#xB294; &#xB370;&#xC774;&#xD130;&#xC13C;&#xD130;&#xAC00; &#x2018;&#xC81C;&#xB54C;&#x2019; &#xC9C0;&#xC5B4;&#xC9C0;&#xC9C0; &#xC54A;&#xC744; &#xC218; &#xC788;&#xB2E4;&#xB294; &#xC810;&#xC785;&#xB2C8;&#xB2E4;</h3><p><a href="https://www.ft.com/content/f2bae708-f5c3-49b0-99c0-e4a11552427b?syn-25a6b1a6=1">&#xD30C;&#xC774;&#xB0B8;&#xC15C;&#xD0C0;&#xC784;&#xC2A4;&#xC758; 2026&#xB144;</a></p>]]></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datacenterdelays/</link><guid isPermaLink="false">69ef05ab8b83ca001337b092</guid><category><![CDATA[A.I.]]></category><category><![CDATA[AI데이터센터]]></category><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dc:creator><![CDATA[강정수]]></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6:4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an2jnf_20260427064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AI 거품이 꺼지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데이터센터가 ‘제때’ 지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h3><p><a href="https://www.ft.com/content/f2bae708-f5c3-49b0-99c0-e4a11552427b?syn-25a6b1a6=1">파이낸셜타임스의 2026년 4월 17일 보도</a>는 AI 투자자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하나의 불편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미국에서 올해 완공될 예정인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가운데 <strong>거의 40%가 3개월 이상 지연될 위험</strong>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 보도는 위성 이미지와 AI 분석을 활용하는 SynMax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 대상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오라클 등 글로벌 AI 경쟁의 핵심 기업들과 연결된 프로젝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2027년 완공 예정 프로젝트 중 <strong>60% 이상</strong>은 아직 착공도 하지 않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하고 있습니다.</p><p>숫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입니다.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가 2026년 10개 중 4개꼴로 제때 완공되지 못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2027년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p><p>그런데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미국 메인(Maine)주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2027년 11월까지 일시적으로 멈추자는 법안이 실제로 추진되었습니다. 메인 주지사 재닛 밀스(Janet Mills)는 이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지만, 이유가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데이터센터의 부정적 영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기존 데이터센터 부지에 계획된 특정 프로젝트를 예외로 두지 않았기 때문에 법안을 거부한 것입니다.</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datacenterdelays/">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구글 밀어낸 메타, 2026년 광고 수익 1위 전망]]></title><description><![CDATA[<h3 id="%EA%B5%AC%EA%B8%80%EC%9D%98-20%EB%85%84-%EA%B4%91%EA%B3%A0%EC%99%95%EC%A2%8C-%EB%A9%94%ED%83%80%EC%9D%98-%EA%B4%91%EA%B3%A0%EC%83%9D%ED%83%9C%EA%B3%84%EA%B0%80-%EC%97%AD%EC%A0%84-%EC%9D%B4%EB%81%8C%EC%96%B4%EB%83%88%EB%8B%A4">&#xAD6C;&#xAE00;&#xC758; 20&#xB144; &#xAD11;&#xACE0;&#xC655;&#xC88C;, &#xBA54;&#xD0C0;&#xC758; &#xAD11;&#xACE0;&#xC0DD;&#xD0DC;&#xACC4;&#xAC00; &#xC5ED;&#xC804; &#xC774;&#xB04C;&#xC5B4;&#xB0C8;&#xB2E4;</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C774;&#xB9C8;&#xCF00;&#xD130;&#xC758; &#xCD5C;&#xC2E0; &#xAD11;&#xACE0;&#xBE44; &#xC804;&#xB9DD; &#xBCF4;&#xACE0;&#xC11C;&#xC5D0; &#xB530;&#xB974;&#xBA74; &#xC62C;&#xD574; &#xBA54;&#xD0C0;&#xAC00;</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metayi-2026nyeon-dijiteol-gwanggo-suig-sasang-ceoeumeuro-gugeul-cuweolhal-jeonmang/</link><guid isPermaLink="false">69ef24f68b83ca001337b510</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메타]]></category><category><![CDATA[구글]]></category><category><![CDATA[광고수익]]></category><dc:creator><![CDATA[김유민]]></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4:37: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zkzser_20260427145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구글의 20년 광고왕좌, 메타의 광고생태계가 역전 이끌어냈다</h3><div><div>💡</div><div>이마케터의 최신 광고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메타가 디지털 광고 수익에서 처음으로 구글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20년 넘게 이어온 구글의 디지털 광고 왕좌가 처음으로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전망입니다.</div></div><p><strong>📊 메타 2,435억 달러 vs 구글 2,395억 달러…점유율도 역전</strong></p><p>이마케터는 2026년 메타의 전 세계 순 광고 수익이 2,435억 달러(한화 약 359조 원)로 구글의 2,395억 달러(한화 약 353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에는 구글(2,141억 달러)이 메타(1,962억 달러)를 앞섰지만 1년 만에 순위가 뒤바뀌는 셈입니다.</p><figure></figure><p>글로벌 디지털 광고 점유율에서도 메타(26.8%)가 구글(26.4%)을 처음으로 넘어섭니다. 구글의 점유율은 2021년 이후 계속 하락세인 반면, 메타는 꾸준히 상승해 온 결과입니다.</p><p><strong>🤖 성장률 24%로 가속…AI 광고 도구가 핵심</strong></p><p>메타의 역전을 이끄는 핵심은 AI 기반 광고 도구입니다. 메타의 전 세계 광고 성장률은 2025년 22.1%에서 2026년 24.1%로 오히려 가속화되는 반면, 구글은 11.9%에 머물 전망입니다. 이마케터의 자크 골드너 애널리스트는 "메타의 성장은 단일 원천이 아니라 전체 생태계에서 동시에 가치가 창출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어드밴티지+(Advantage+), AI 광고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광고 시스템 등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전반의 광고 성과를 높이고 있으며, 릴스가 특히 큰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이마케터의 맥스 윌런스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광고주에게 메타 앱에 광고비를 써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써야 하느냐의 문제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p><p><strong>📦 아마존도 무섭게 추격…3사가 글로벌 광고의 62% 장악</strong></p><p>3위 아마존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686억 달러였던 아마존의 전 세계 광고 수익은 2026년 821억 달러, 2027년 97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디지털 광고 점유율도 2024년 8%에서 2026년 9%로 높아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옵니다.</p><figure></figure><p>결국 메타·구글·아마존 세 플랫폼이 2026년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의 62.3%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1인당 데이터, AI 통합, 광고 도달 범위에서의 복합적 우위가 이 쏠림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전망입니다.</p><figure><a href="https://www.emarketer.com/learningcenter/guides/meta-to-surpass-google-in-digital-ad-revenues-for-first-time-ever/"><div><div>Meta to Surpass Google in Digital Ad Revenues for First Time Ever</div><div>Meta will overtake Google in the US and worldwide April 13, 2026 (New York, NY) – This year will be a watershed moment in the digital ad industry, as a major upset will take place. According to our latest Emarketer forecast for ad spending, Meta will overtake Google in terms of total digital ad reve…</div><div><span>EMARKETER</span><span>Douglas Clark</span></div></div><div></div></a></figure>]]></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트럼프 정책은 '소음'뿐? 증시 움직인 진짜 동력은 AI]]></title><description><![CDATA[<h3 id="%ED%8A%B8%EB%9F%BC%ED%94%84-2%EA%B8%B0-%EC%97%AD%EB%8C%80-%EC%B5%9C%EA%B0%95-%EC%A3%BC%EA%B0%80-%EB%B3%80%EB%8F%99%EC%84%B1-%EB%8C%80%ED%86%B5%EB%A0%B9%E2%80%A6%EB%AC%B8%EC%A0%9C%EB%8A%94-%EC%A0%95%EC%B1%85">&#xD2B8;&#xB7FC;&#xD504; 2&#xAE30;, &#xC5ED;&#xB300; &#xCD5C;&#xAC15; &#xC8FC;&#xAC00; &#xBCC0;&#xB3D9;&#xC131; &#xB300;&#xD1B5;&#xB839;&#x2026;&#xBB38;&#xC81C;&#xB294; &#xC815;&#xCC45;?</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D380;&#xB4DC;&#xC2A4;&#xD2B8;&#xB7AB;&#xC758; &#xBBF8;&#xAD6D; &#xC8FC;&#xAC00; &#xBD84;&#xC11D; &#xACB0;&#xACFC;&#xAC00; &#xB9E4;&#xC6B0; &#xD765;&#xBBF8;&#xB86D;&#xC2B5;&#xB2C8;&#xB2E4;. &#xD2B8;&#xB7FC;&#xD504;</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teureompeu-teuwise-culreongin-sijang-gyeolgug-aiga-salryeossda/</link><guid isPermaLink="false">69ef66368b83ca001337bcf6</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트럼프2기]]></category><category><![CDATA[미국주식시장]]></category><category><![CDATA[주가변동성]]></category><dc:creator><![CDATA[김경달]]></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2:16: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rcpdny_20260427133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트럼프 2기, 역대 최강 주가 변동성 대통령…문제는 정책?</h3><div><div>💡</div><div>펀드스트랫의 미국 주가 분석 결과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트럼프 2기 집권 15개월 동안 미국 증시의 단일 최대 상승일과 하락일이 모두 대통령의 정책 발언에서 비롯됐다는 것입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과 비교해도 이례적인 패턴입니다.</div></div><p><strong>📊 트럼프만 유독 정책이 변동성 유발</strong></p><p>펀드스트랫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알렉스 왕의 분석에 따르면 오바마, 바이든 등 이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주가 최대 상승일과 하락일의 주요 원인은 경제 지표, 코로나19 등 외부 충격, 기업 실적 등이었습니다.</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teureompeu-teuwise-culreongin-sijang-gyeolgug-aiga-salryeossda/">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美 일자리 가장 많이 사라진 도시는? 워싱턴DC '충격']]></title><description><![CDATA[<h3 id="1960%EB%85%84%EB%8C%80-%EC%9D%B4%ED%9B%84-%EC%B5%9C%EC%A0%80-%EA%B3%B5%EB%AC%B4%EC%9B%90-%EC%88%98-%EC%9B%8C%EC%8B%B1%ED%84%B4dc-%EA%B3%A0%EC%9A%A9-%EA%B0%95%ED%83%80">1960&#xB144;&#xB300; &#xC774;&#xD6C4; &#xCD5C;&#xC800; &#xACF5;&#xBB34;&#xC6D0; &#xC218;, &#xC6CC;&#xC2F1;&#xD134;DC &#xACE0;&#xC6A9; &#xAC15;&#xD0C0;</h3><figure class="kg-card kg-image-card"><img src="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pr6u0y_202604260310.png" class="kg-image" alt loading="lazy" width="1920" height="1920"></figure><p>&#xC9C0;&#xB09C;&#xD574; &#xBBF8;&#xAD6D;&#xC5D0;&#xC11C; &#xAC00;&#xC7A5; &#xB9CE;&#xC740; &#xC77C;&#xC790;&#xB9AC;&#xAC00; &#xC0AC;&#xB77C;&#xC9C4; &#xB3C4;&#xC2DC;&#xB294; &#xC6CC;&#xC2F1;&#xD134;DC&#xC600;&#xB358; &#xAC83;&#xC73C;&#xB85C; &#xB098;</p>]]></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mei-iljari-gajang-manhi-sarajin-dosineun-weosingteondc-cunggyeog/</link><guid isPermaLink="false">69ef62dc8b83ca001337bc7b</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미국]]></category><category><![CDATA[일자리]]></category><dc:creator><![CDATA[김송현]]></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1:1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09w6pb_202604271332.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1960년대 이후 최저 공무원 수, 워싱턴DC 고용 강타</h3><figure></figure><p>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도시는 워싱턴DC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워싱턴에서는 지난해 약 10만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두 번째로 감소폭이 컸던 보스턴의 3배를 넘는 수준을 보였습니다.</p><p>통상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서 고용 변동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DC는 규모뿐 아니라 감소율(약 -3.1%)에서도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 경기 둔화가 아니라 지역 경제 구조 자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니다.</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mei-iljari-gajang-manhi-sarajin-dosineun-weosingteondc-cunggyeog/">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디즈니는 왜 애니메이션 속편에 매달릴까?]]></title><description><![CDATA[<h3 id="%EC%8A%A4%ED%8A%B8%EB%A6%AC%EB%B0%8D-%EC%8B%9C%EB%8C%80-%EC%96%B4%EB%A6%B0%EC%9D%B4-%EC%BD%98%ED%85%90%EC%B8%A0%EA%B0%80-%EB%8F%88%EC%9D%B4-%EB%90%98%EB%8A%94-%EC%9D%B4%EC%9C%A0">&#xC2A4;&#xD2B8;&#xB9AC;&#xBC0D; &#xC2DC;&#xB300;, &#xC5B4;&#xB9B0;&#xC774; &#xCF58;&#xD150;&#xCE20;&#xAC00; &#xB3C8;&#xC774; &#xB418;&#xB294; &#xC774;&#xC720;</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ACF5;&#xD3EC; &#xC601;&#xD654;&#xC640; &#xD568;&#xAED8; &#xD560;&#xB9AC;&#xC6B0;&#xB4DC;&#xC5D0;&#xC11C; &#xD22C;&#xC790; &#xB300;&#xBE44; &#xC218;&#xC775;&#xB960;&#xC774; &#xAC00;&#xC7A5; &#xB192;&#xC740; &#xC7A5;&#xB974;&#xB294; &#xC5B4;&#xB9B0;</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dijeunineun-wae-aenimeisyeon-sogpyeone-maedalrilgga/</link><guid isPermaLink="false">69ef60dc8b83ca001337bc22</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디즈니]]></category><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category><![CDATA[인어공주]]></category><dc:creator><![CDATA[김유민]]></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0:3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v39bas_202604271317.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스트리밍 시대, 어린이 콘텐츠가 돈이 되는 이유</h3><div><div>💡</div><div>공포 영화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투자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장르는 어린이 영화입니다. 그러나 제작비가 치솟으면서 스튜디오들은 새로운 이야기 대신 검증된 IP에만 의존하는 악순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div></div><p><strong>🎬 파산 직전의 디즈니, 인어공주 하나로 살아났다</strong></p><p>1985년 디즈니는 야심작 '블랙 콜드런'의 대실패로 파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당시 할리우드에서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상업적으로 끝났다"는 인식이 팽배했습니다.</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dijeunineun-wae-aenimeisyeon-sogpyeone-maedalrilgga/">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AI가 키우는 리튬 수요, 공급 부족 현실화되나]]></title><description><![CDATA[<h3 id="ai%EC%99%80-%EC%97%90%EB%84%88%EC%A7%80-%EC%A0%80%EC%9E%A5-%EB%A6%AC%ED%8A%AC-%EA%B0%80%EA%B2%A9-%EC%83%81%EC%8A%B9%EC%9D%98-%EC%A3%BC%EC%97%AD%EB%93%A4">AI&#xC640; &#xC5D0;&#xB108;&#xC9C0; &#xC800;&#xC7A5;, &#xB9AC;&#xD2AC; &#xAC00;&#xACA9; &#xC0C1;&#xC2B9;&#xC758; &#xC8FC;&#xC5ED;&#xB4E4;</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AI&#xAC00; &#xC5D0;&#xB108;&#xC9C0; &#xC2DC;&#xC7A5;&#xAE4C;&#xC9C0; &#xD754;&#xB4E4;&#xACE0; &#xC788;&#xC2B5;&#xB2C8;&#xB2E4;. &#xD2B9;&#xD788; AI&#xCC57;&#xBD07;&#xACFC; LLM&#xC744; &#xAD6C;&#xB3D9;&#xD558;&#xB294; &#xB370;&#xC774;&#xD130;&#xC13C;</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aiga-kiuneun-rityum-suyo-gonggeub-bujog-hyeonsilhwadoena/</link><guid isPermaLink="false">69ef68238b83ca001337bd69</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리튬]]></category><category><![CDATA[에너지시장]]></category><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dc:creator><![CDATA[김송현]]></dc:creator><pubDate>Mon, 27 Apr 2026 00:29: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2ohjvf_20260427134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AI와 에너지 저장, 리튬 가격 상승의 주역들</h3><div><div>💡</div><div>AI가 에너지 시장까지 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AI챗봇과 LLM을 구동하는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고, 리튬 수요 증가의 새로운 축이 전기차에서 AI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div></div><p>⚡ <strong>리튬, 전기차보다 빠른 성장</strong></p><ul><li>실제로 지난해 에너지 저장용 리튬 수요는 51% 증가하며 전기차(26%)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아직 전체 배터리 수요의 75%는 전기차가 차지하지만, 증가 속도만 보면 판도가 바뀌고 있는 셈입니다. </li><li>이 같은 변화는 리튬 시장을 공급 과잉에서 공급 부족 구조로 전환시키며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li></ul><div><hr /><a href="https://thecore.media/aiga-kiuneun-rityum-suyo-gonggeub-bujog-hyeonsilhwadoena/">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매출 3위' 추락 조선일보, 2026년 매출 반등 가능성은?]]></title><description><![CDATA[<p>&#xC2E0;&#xBB38;&#xC0AC;&#xC5D0; &#xC788;&#xC5B4; &#xB9E4;&#xCD9C;&#xC561;&#xC740; &#xC0B0;&#xC5C5;&#xC758; &#xC1E0;&#xB77D;&#xC744; &#xC0C1;&#xC9D5;&#xD558;&#xB294; &#xC2E0;&#xD638;&#xC774;&#xC790;, DNA &#xC804;&#xD658;&#xC744; &#xC704;&#xD55C; &#xB178;&#xB825;&#xC758; &#xAE4A;&#xC774;&#xB97C; &#xC54C;&#xB824;&#xC8FC;&#xB294; &#xC99D;&#xAC70;&#xC785;&#xB2C8;&#xB2E4;. &#xC1E0;&#xB77D;&#xC758; &#xCD94;&#xC138;</p>]]></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the-chosun-ilbo-plummets-to-third-place-in-revenue-is-a-rebound-possible-by-2026/</link><guid isPermaLink="false">69ed86668b83ca0013378ce5</guid><category><![CDATA[미디어]]></category><category><![CDATA[조선일보]]></category><dc:creator><![CDATA[이성규]]></dc:creator><pubDate>Sun, 26 Apr 2026 06:11: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vcclch_202604260603.13.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p>신문사에 있어 매출액은 산업의 쇠락을 상징하는 신호이자, DNA 전환을 위한 노력의 깊이를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쇠락의 추세 속에서 매출액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는 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척도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적응과 반전'의 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고 평가할 수도 있죠. 이러한 관점에서 조선일보의 매출액 추이를 읽으면, 조선일보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그들만의 성장 동력으로 내재화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냉정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p><p>최근 5년 안에 조선일보의 매출액이 조금이라도 상승한 때는 2022년이 마지막입니다. 코로나19 종료에 따른 일시적 회복(기저효과)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국내 신문사들에도 동일하게 나타났던 현상입니다. 물론 안으로 자회사 거래를 통한 매출이 살짝 오른 측면이 있긴 하지만, 코로나 19에 따른 기저효과라는 데엔 이견이 없을 겁니다. </p><p>중요한 건 제목에도 걸었지만, 매출 3위로 추락한 조선일보가 과연 수년 안에 다시 국내 매출액 1위 신문으로 재등극할 수 있느냐입니다. 그 가능성을 이 글에서 추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렵다'입니다. 지난번 <a href="https://thecore.media/analysis-what-is-the-secret-behind-joongang-ilbos-rise-to-become-the-no-1-newspaper-in-revenue/">중앙일보 매출 1위 등극 기사</a>에 이어 두번째로 조선일보 매출 분석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p><figure><a href="https://thecore.media/analysis-what-is-the-secret-behind-joongang-ilbos-rise-to-become-the-no-1-newspaper-in-revenue/"><div><div>분석 : 중앙일보가 매출 ‘1등 신문’으로 올라선 비결은?</div><div>첫번째 글 ‘1등 신문사의 역전 : 중앙이 조선을 넘어섰다’의 이유를 짚어보는 두 번째 글입니다.&amp;nbsp;지난글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1등 신문사’의 역전이 일어났다고 말씀을 드렸죠. 저는 2016년부터 국내 신문사들의 실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요. 이 데이터 상으로 매출액 1위가 바뀐 적은 2025년이 처음이었습니다. 국내 언론사들의 감사보고서 공개 의무화가 시작된 1999년부터 봤을 때도 조선일보가</div><div><span>The Core(더코어)</span><span>이성규</span></div></div><div></div></a></figure><figure></figure><h2>회계상 조선일보 본체는 '신문', 성장 산업 모두 자회사로</h2><p>회계의 관점으로 본 조선일보는 말 그대로 '순수 신문사'입니다. 디지털 광고 매출 등은 조선일보의 본업과 관련이 없습니다. 정말 오로지 신문 구독과 신문 광고로 운영되는 순수 신문사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조선일보라는 신문 매체이자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엔 사업의 장기 지속을 위한 금융 기업일는 인상이 줍니다. </p><p>조선일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회사와의 매출 관계도를 봐야 하는데요. 거칠지만 클로드의 도움을 얻어 아래와 같이 그려봤습니다. 예를 들면 더 쉬워지는데요. 조선일보는 종이신문 외에 조선닷컴을 운영하고 있죠. 조선닷컴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광고 수익은 조선일보에 귀속되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주)디지털조선일보의 매출로 잡힙니다. 디지털 옥외광고 매출도 조선일보가 아닌 디지틀조선일보에 포함됩니다. 대신 디지틀조선일보는 조선일보에 브랜드 사용권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만 하죠. 쉽게 말해 조선닷컴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조선일보 게 아닌 셈입니다. </p><p>인쇄 외주 수익도 같은 구조입니다. 보통 대쇄라고 부르죠. 대쇄 수익이 발생하면 이는 조선일보가 아닌 (주)선광으로 잡힙니다. 조선일보는 이 자회사에 종이신문 인쇄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위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p><p>요즘 경제신문들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데요. 그 수익은 조선비즈로 들어가게 됩니다. 조선일보와 조선비즈는 엄연히 분리된 법인이고요. 대신 조선비즈는 조선일보 종이신문의 광고를 구매하기 위해 연간 수억 원의 종이신문 광고 공간 매입 비용을 조선일보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마저도 점차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p>보듯이, 조선일보 그 자체는 종이신문 구독과 광고, 뉴스 생산이 핵심 기능입니다. 조선일보의 브랜드 가치를 바라보고 종이신문 광고를 자회사들이 구매하면서 신문 매출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 구독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고요. 디지털과 관련한 거의 모든 비즈니스는 자회사에 귀속돼 있는 상태입니다. </p><p>결론적으로 종이신문의 쇠락하면 조선일보의 매출액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매출 성장세가 높은 자회사를 통합(M&amp;A)하는 결단을 내리지 않는 이상, 조선일보의 매출액이 반전을 만들어내기란 사실상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p><figure></figure><h2>종이신문 쇠락에도 조선일보 당기순익이 높은 이유</h2><p>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조선일보는 2900억원 대의 높은 매출액을 방어해 왔습니다. 정말 종이신문만으로 이 정도를 버텨왔다는 건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속을 들여다 보면, 관점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p><p>조선일보는 매출액은 하락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상승하는 이례적인 신문사입니다. 본업이 쇠락하면 수익성도 나빠지게 마련인데요. 이런 흐름을 조선일보에선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p>신문의 본업으로 남긴 수익(영업이익)은 2021년 30억원, 2022년 70억원, 2023년 77억원, 2024년 75억원, 2025년 212억원으로 늘어납니다. 당기 순이익도 볼까요? 아래 그래프의 파란색 점선 그래프입니다. 2024년부터 무려 400억원대에 올라섭니다. 2024년 446억원, 2025년 449억원에 이를 정도입니다. 매출은 줄지만 회사에 남는 돈은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걸까요? 이를 위해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를 보면서, 그 내역을 확인해 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p><figure></figure><p>조선일보는 쌓아둔 현금이 많은 신문사입니다. 바로 여기에 '매출 하락-순익 상승' 역설을 푸는 열쇠가 존재합니다. 조선일보는 신문 기업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보면, 금융 기업의 성격도 갖고 있습니다. 아직 매출을 떠받치는 건 신문이지만, 수익을 남기는 비즈니스는 이자 수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p>2025년 회기에 잡힌 조선일보의 이자수익은 123억6800만원입니다. 2024년 133억7666만원에 비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상당한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2025년 이자수익 44억과 비교하면 거의 3배 규모에 해당합니다. 연간 123억원 가량의 이자 수익을 얻으려면 운영하는 자금의 규모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p><figure><figcaption>조선일보 비연결 기준 2025년 손익계산서.</figcaption></figure><p>조선일보 재무제표에 나타난 금융 자산을 보면 2500억원대 이상의 자산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기예금 등의 단기 금융상품 규모가 1566억원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략 4~5%대의 이자율만 유지해도 연간 120 ~ 130억원 대의 이자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는 장기금융상품 비중(2021년 217억원 -&gt; 2025년 901억원)을 늘리면서 이자 수익 확대에 애쓰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암동 부동산 개발 기업 <a href="https://m.sedaily.com/amparticle/10870322">엔에프컨소시엄㈜ </a>대여금에 따른 이자도 쏠쏠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p><figure></figure><p>다시 한번 정리하겠습니다. 조선일보사의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훨씬 큰 이유는 영업 외 수익(연 350~480억)이 영업이익(30~212억)을 압도하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p><ul><li>① 지분법이익(TV조선·조선비즈 등 계열사 이익의 지분 반영) </li><li>② 이자수익(단기금융상품 1,500억+ 운용) </li><li>③ 잡이익(임대·행사 등). </li></ul><p>등입니다. 2024~25년 순이익이 높아진 건 이자수익 급증(환율·금리 효과)과 지분법이익 회복 덕분입니다. 영업이익 자체가 역대급이 된 2025년도 순이익은 전년과 비슷한데, 이는 영업 외 수익이 오히려 줄었기 때문입니다.</p><h2>2026년 조선일보 매출액 전망은?</h2><p>조선일보는 2025년, 신문 생산 직접 기여 직원들(기자 포함)의 복리후생비를 정상화(축소)하면서 일시적으로 매출원가를 낮췄습니다. 이것이 영업이익의 회복으로 기록됐죠. 하지만 이 반짝 효과는 2025년 한해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에도 매출원가를 이 수준으로 축소해 유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p><p>2026년 금리 수준 또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터라, 이자수익이 급격히 상승하는 결과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p><p>따라서 조선일보의 특별한 대형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조선일보의 영업이익은 감소할 수밖에 없고, 영업 외 이익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여전히 당기순익 흑자세를 유지하긴 하겠지만 2025년보단 다소 줄어드는 모양새를 띠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p><p>아래 10개 종속회사의 강력한 매출 성장세가 연결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또다른 반전을 기대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보시다시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종속회사는 광고 영업을 담당하는 (주)조선에이앤비 정도입니다.  (주)조선에이앤비가 조선일보 신문 광고 매출액을 큰 폭으로 견인하지 않는 한 2026년 조선일보의 매출액이 상승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인 현실적일 겁니다. </p><figure></figure><p>한 가지 착각에 빠지면 안되는 게 있습니다. 종이신문 플랫폼으로 남아있는 조선일보의 매출액은 감소하겠지만 월급 못 주는 정도로 열악한 회사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탄탄한 현금과 금융 상품을 바탕으로 이자수익으로 급여 충당하는 건 전혀 어려운 회사는 아니라는 사실이죠. 그리고 수많은 계열사를 거느린 조선미디어그룹은 건재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도 안됩니다. </p>]]></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오픈AI, 샘 알트만 대표 교체 고려 중]]></title><description><![CDATA[<h3 id="%EC%83%98-%EC%95%8C%ED%8A%B8%EB%A7%8C-%EA%B0%9C%EC%9D%B8-%ED%88%AC%EC%9E%90-%EB%85%BC%EB%9E%80-%EC%98%A4%ED%94%88ai-ipo%EC%9D%98-%EA%B1%B8%EB%A6%BC%EB%8F%8C-%EB%90%98%EB%82%98">&#xC0D8; &#xC54C;&#xD2B8;&#xB9CC; &#xAC1C;&#xC778; &#xD22C;&#xC790; &#xB17C;&#xB780;, &#xC624;&#xD508;AI IPO&#xC758; &#xAC78;&#xB9BC;&#xB3CC; &#xB418;&#xB098;</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WSJ &#xBCF4;&#xB3C4;&#xC5D0; &#xB530;&#xB974;&#xBA74; &#xC624;&#xD508;AI &#xC8FC;&#xC8FC;&#xB4E4;&#xC774; &#xB300;&#xD45C; &#xAD50;&#xCCB4;&#xB97C; &#xACE0;&#xBBFC; &#xC911;&#xC774;&#xB77C;&#xACE0; &#xD569;&#xB2C8;&#xB2E4;. &#xC0D8;</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briefing_samaltman_openai/</link><guid isPermaLink="false">69e4acb2a1658400137f4c75</guid><category><![CDATA[news]]></category><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샘알트만]]></category><category><![CDATA[샘알트만해임]]></category><category><![CDATA[오픈AI]]></category><dc:creator><![CDATA[김송현]]></dc:creator><pubDate>Mon, 20 Apr 2026 11:00: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vje1yw_202604191056.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샘 알트만 개인 투자 논란, 오픈AI IPO의 걸림돌 되나</h3><div><div>💡</div><div>WSJ 보도에 따르면 오픈AI 주주들이 대표 교체를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샘 알트만을 대신할 후보는 현 이사회 의장인 브렛 테일러(Bret Taylor)로, 페이스북 CTO를 거쳐 세일즈포스 공동 대표를 역임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앤스로픽에 매출을 추월당하는 등 실적이 나오지 않는 건 물론 샘 알트만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투자를 집행했다는 의구심까지 나오며 대표 교체설이 점차 힘을 받고 있습니다.</div></div><p>🚨 <strong>IPO 앞둔 오픈AI, 다시 불거진 '대표 교체설'</strong></p><ul><li>오픈AI가 기업가치 약 8500억달러 수준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 샘 알트만과 오픈AI 간 이해충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li><li>2023년 단기간의 해임 사태 당시에도 이사회는 알트만의 외부 투자 내역이 회사에 별 이익이 되지 않는단 점을 문제 삼았지만, 이후에도 근본적인 해결이 이뤄지지 않은 건데요.</li><li>특히 알트만이 주도한 오픈AI의 기업 투자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CEO 개인의 이해관계와 연결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br></li></ul><div><hr /><a href="https://thecore.media/briefing_samaltman_openai/">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앤트로픽, 기업 AI 지출 점유율 37%로 오픈AI 첫 추월]]></title><description><![CDATA[<h3 id="%ED%81%B4%EB%A1%9C%EB%93%9C-%EC%BD%94%EB%93%9C%C2%B7%EC%BD%94%EC%9B%8C%ED%81%AC%EA%B0%80-%EA%B8%B0%EC%97%85-%EC%8B%9C%EC%9E%A5-%EA%B3%B5%EB%9E%B5-%EA%B2%AC%EC%9D%B8">&#xD074;&#xB85C;&#xB4DC; &#xCF54;&#xB4DC;&#xB7;&#xCF54;&#xC6CC;&#xD06C;&#xAC00; &#xAE30;&#xC5C5; &#xC2DC;&#xC7A5; &#xACF5;&#xB7B5; &#xACAC;&#xC778;</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D074;&#xB85C;&#xB4DC;&#xB97C; &#xB9CC;&#xB4E0; &#xC564;&#xD2B8;&#xB85C;&#xD53D;&#xC774; &#xAE30;&#xC5C5; &#xC2DC;&#xC7A5;&#xC5D0;&#xC11C; &#xCC57;GPT&#xC758; &#xC624;&#xD508;AI&#xB97C; &#xCC98;&#xC74C;&#xC73C;&#xB85C; &#xC55E;&#xC9C8;&#xB800;</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briefing_anthropic_openai_enterprise/</link><guid isPermaLink="false">69e61ca1a1658400137f6803</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오픈AI]]></category><category><![CDATA[앤트로픽]]></category><category><![CDATA[기업AI소프트웨어]]></category><dc:creator><![CDATA[김유민]]></dc:creator><pubDate>Mon, 20 Apr 2026 06:28: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8xd0cu_202604201315.jp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클로드 코드·코워크가 기업 시장 공략 견인</h3><div><div>💡</div><div>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이 기업 시장에서 챗GPT의 오픈AI를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AI 소프트웨어 지출 데이터에서 앤트로픽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div></div><p><strong>📊 기업 AI 지출 37% vs 33%…앤트로픽이 오픈AI 추월</strong></p><p>핀테크 기업 램프(Ramp)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업들의 생성AI 소프트웨어 지출에서 앤트로픽이 37%를 차지하며 오픈AI(33%)를 앞섰습니다. 앤트로픽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점유율입니다. 다만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출은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briefing_anthropic_openai_enterprise/">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3년 만에 대기업 29% 침투…AI 도입, 이제 선택이 아니다]]></title><description><![CDATA[<h3 id="%ED%8F%AC%EC%B6%98500-%EA%B8%B0%EC%97%85-29%EA%B0%80-ai-%EB%8F%84%EC%9E%85-%EC%99%84%EB%A3%8C%E2%80%A6%EC%BD%94%EB%94%A9%C2%B7%EA%B3%A0%EA%B0%9D%EC%A7%80%EC%9B%90%C2%B7%EA%B2%80%EC%83%89%EC%9D%B4-3%EB%8C%80-%ED%95%B5%EC%8B%AC-%EB%B6%84%EC%95%BC">&#xD3EC;&#xCD98;500 &#xAE30;&#xC5C5; 29%&#xAC00; AI &#xB3C4;&#xC785; &#xC644;&#xB8CC;&#x2026;&#xCF54;&#xB529;&#xB7;&#xACE0;&#xAC1D;&#xC9C0;&#xC6D0;&#xB7;&#xAC80;&#xC0C9;&#xC774; 3&#xB300; &#xD575;&#xC2EC; &#xBD84;&#xC57C;</h3><div class="kg-card kg-callout-card kg-callout-card-blue"><div class="kg-callout-emoji">&#x1F4A1;</div><div class="kg-callout-text">&#xAE30;&#xC5C5;&#xC758; AI &#xB3C4;&#xC785;&#xC774; &#xACFC;&#xB300;&#xD3C9;&#xAC00;&#xB77C;&#xB294; &#xC2DC;&#xAC01;&#xC774; &#xC788;&#xC9C0;&#xB9CC;</div></div>]]></description><link>https://thecore.media/briefing_ai_enterprise_penetration/</link><guid isPermaLink="false">69e3a948a1658400137f3b06</guid><category><![CDATA[Briefing]]></category><category><![CDATA[AI도입]]></category><category><![CDATA[a16z]]></category><dc:creator><![CDATA[김유민]]></dc:creator><pubDate>Mon, 20 Apr 2026 04:15:00 GMT</pubDate><media:content url="https://cdn.media.bluedot.so/bluedot.thecore/2026/04/yh0b5x_202604201313.png" medium="image"/><content:encoded><![CDATA[<h3>포춘500 기업 29%가 AI 도입 완료…코딩·고객지원·검색이 3대 핵심 분야</h3><div><div>💡</div><div>기업의 AI 도입이 과대평가라는 시각이 있지만, 실제 데이터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16z 분석에 따르면 포춘500 기업의 약 3분의 1이 이미 AI 스타트업과 계약을 맺고 실제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div></div><p><strong>📊 포춘500의 29%·글로벌 2000의 19%</strong></p><p>a16z가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포춘500 기업의 29%, 글로벌 2000 기업의 19%가 AI 스타트업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파일럿을 완료해 실제 도입까지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 설문이나 자기 보고가 아닌 실제 계약과 서비스 가동 여부를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인데요. 챗GPT 출시 3년여 만에 대기업의 3분의 1 가까이가 AI를 실전 배치했다는 사실은 역대 어떤 기술 도입 속도와 비교해도 이례적입니다.</p><div><hr /><a href="https://thecore.media/briefing_ai_enterprise_penetration/">계속읽기</a></div>]]></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