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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뉴스레터 미디어를 론칭시키는 4단계
뉴스레터의 붐은 꺼지고 있지만, 뉴스레터라는 미디어의 가치가 완전히 땅바닥으로 추락한 것은 아닙니다. 뉴스레터만큼 버티컬 뉴스 브랜드를 만들어내는데 수월한 수단도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국내외 다수의 언론사들은 뉴스레터를 통해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흐름이기도 할 겁니다. 뉴스레터의 붐이 꺼졌다는 건, 앞으로의 뉴스레터 기반 뉴스 브랜드를 론칭할 때 유념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지속성과 수익 등을 고려한 뉴스레터 전략이 이젠 필수 과정으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죠. 이미 전세계 많은 언론사들이 뉴스레터를 통해 수익화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래는 WAN-INFRA의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인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광고, 유료구독, 스폰서십 등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름 검증된 뉴스레터 기반 수익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수익화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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