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유튜브에 밀린 스카이·ITV, 합병으로 생존 모색
스카이, ITV 인수…70년 영국 방송 독립의 역사 막 내리다 💡영국 방송사 스카이가 ITV를 인수하면서 70년 역사를 지닌 영국 최대 민영 방송사의 독립이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넷플릭스·유튜브에 밀린 영국 전통 방송업계가 생존을 위해 통합에 나서는 가운데, 채널4의 미래를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추월당한 스카이+ITV 이번 합병의 배경은 냉혹한 시청 점유율 데이터입니다. 영국 시청률 조사기관 BARB에 따르면 5월 기준 스카이와 ITV의 합산 시청 점유율은 17.7%에 그친 반면, 유튜브는 18.6%로 이를 앞질렀습니다. BBC만이 19.5%로 유튜브보다 앞서 있지만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넷플릭스(10.14%)도 ITV(11.2%)를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습니다. ITV의 캐롤린 맥콜 CEO는 스카이에 저가 매각하는 것이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습니다. 스카이는 인수 완료 3년 후까지 연간 2억 파운드(한화 약 4,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