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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펭수와 워크맨에 미친 영향은?
Korea Youtuber Up&Down 5月 5월의 유튜브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새로운 풍경이 이어졌다. 4월과 비슷하게 소위 ‘집콕 영상’으로 불리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콘텐츠들이 인기를 얻었다. ‘애완동물, 그림, 예능’ 등의 강세가 여전했다. 더불어 ASMR의 인기가 더해지면서, 유튜브 채널에서 하나의 독립된 카테고리로 자리잡을 정도로 상승추세다. 매달 한국 유튜브 상위권 250개 채널의 현황을 분석중인 씨로켓리서치랩에서 5월 집계 결과다. 워크맨과 펭수 등 대형 채널의 동향도 짚었다. 1. 유튜브는 5월에도 붐볐다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 유튜브 세상의 풍경은 확연이 달랐다. 당연히 코로나 19 때문이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의 의미와 일상생활의 변화’에 따른 설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지난해보다 훨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활동을 많이 자제하게 되면서 미디어 시청습관에도 큰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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