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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틀려도 이길 수 있는 이유: Vision Only와 라이다 논쟁이 놓친 ‘규모의 윤리’
중요한 것은 라이다(LiDAR)냐 카메라냐가 아닙니다. 어떤 기술이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느냐입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략을 둘러싼 논쟁은 오래전부터 같은 질문을 반복해 왔습니다. * “카메라만(vision-only)으로 충분한가요?” * “아니면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 여러 센서를 함께 쓰는 센서 퓨전(sensor-fusion)이 더 안전한가요?” * “테슬라의 Vision Only 전략은 과감한 혁신인가요, 위험한 고집인가요?” 하지만 저는 이 논쟁의 출발점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질문 아래와 같아야 합니다. * Vision Only가 옳으냐, LiDAR가 옳으냐가 아닙니다. * 어떤 전략이 앞으로 20년 동안 전 세계 교통 사망자를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느냐입니다. 이 질문은 단순한 기술 논쟁이 아닙니다. 윤리의 문제입니다. 산업 전략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규모의 문제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한 대만 놓고 보면, 자율주행 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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