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Vox Media는 마법의 CMS '코러스' 왜 포기해야 했나
복스 미디어의 상징으로서 코러스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여전히 충격이긴 합니다. 듀엣(Duet)을 통해 명맥이 유지될 수는 있을 겁니다. 다만 지금의 급박한 재무적 불안정성을 해결하고 나서 고려해야 할 과제일 겁니다. 남의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언론사들에게도 몇 가지 교훈은 던져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가지로 요약을 해봤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