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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언론사에 프로덕트/서비스 접근이 긴요한가
출처 : 출처 : https://www.journalismfestival.com/photogallery/2019/4/#nanogallery/gallery/2044 국제저널리즘페스티벌 [https://www.journalismfestival.com/programme/2019]은 꽤나 흥미로운 행사입니다. 유럽권 언론사들의 다양한 저널리즘 실험들이 공유되고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여서입니다. 유럽권은 영미권과는 또다른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영미권에선 적용되는 사례들이 유럽권에선 미미한 조류로 그치고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어쩌면 국내 언론 종사자들이 조금더 공감할 수 있는 트렌드가 유럽에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4월7일부터 닷새간 열린 이 행사에서 뉴스 서비스 혹은 프로덕트가 집중적으로 논의된 세션이 있었습니다(물론 저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둘째날 오후 5시부터였는데요. 연사로 가디언의 안나 제키모브스카가 나섰습니다. 그의 발표 주제는 ‘프로덕트 충분히 설명하기 : 왜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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