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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특종과 포스트게이트
1. 포스트게이트, 이 책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정보 좀 공유해주시면 감사) 작년 말에 나왔더라고요. 저는 이 책의 리뷰 글을 읽다가 발간 소식을 확인하게 됐는데요. 워터게이트가 아닌 포스트게이트라 일컫게 된 건, 워싱턴포스트의 배신 때문이라는 것 같습니다. 작가인 존 오코너는 딥 스로트로 알려진 마크 펠트와 오랜 친분이 있었던 당사자. 당파 저널리즘의 탄생을 언급하는 거 보니, 당시 워터게이트 특종에 워싱턴포스트의 태도에 뭔가 문제가 많았던 모양입니다. 좀더 읽어보고 업데이트를 할게요. 함께 읽어볼 것들 * O'Connor, J. (2005.7.). “I'M THE GUY THEY CALLED DEEP THROAT” [https://archive.vanityfair.com/article/2005/7/im-the-guy-they-called-deep-throat] . Vanity Fair. * Felt, M., & O'Connor, J. (2006). A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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