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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의 한계를 보여준 위시(Wish)
21년 5월 18일 Exciting f(x)는 위시와 알리익스프레스를 비교 분석하는 글을 발행했습니다. 위시의 21년 1/4분기 실적 자료를 바탕으로 위시의 적극 이용자(Annual Active Consumers)가 20년 하반기 6,400만명에서 21년 1/4분기 6,100명으로 줄어든 사실을 지적했습니다(-3%). > 위시(Wish)의 고객획득 중심 전략은 지금까지 애드테크(Adtech) 기술에 기초한 소셜미디어 광고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재방문(율) 등 고객연결(Retention)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위시(Wish)는 첫 째 일상용품 CPG(Consumer packaged goods)에 집중하는 한편 두 번째 '1Sansome [https://1sansome.com/]'이라는 자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위시(Wish)의 대결‘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을 외치는 위시(Wish)의 성장세가 2020년에도 지속되었습니다. 위시(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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