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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찾아간 지역언론에 드리는 제언
네이버를 향한 지역언론사들의 분노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네이버에서 지역 뉴스를 볼 수 없는 지금의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내부 사정 등을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압니다. 제휴평가위원회의 논의 대상에서도 빠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 2019년 5월 23일 : “네이버, 지역언론 차별 말고 대화에 나서라”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6257] * 2019년 5월 1일 : “지역언론 ‘졸’로 보나”… 네이버, 국회의원이 주최한 관련 토론회도 불참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6176] * 2018년 5월 29일 :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 왜 지역 언론사 뉴스는 안 떠요?”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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