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향한 지역언론사들의 분노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네이버에서 지역 뉴스를 볼 수 없는 지금의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는 내부 사정 등을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압니다. 제휴평가위원회의 논의 대상에서도 빠져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당신이 놓친 글
[브리핑] 네이버-카카오, 조직 개편의 핵심은 AI
by
2024년 4월 9일
생성AI, 미국 기업들은 어떻게 활용중일까?
by
2024년 3월 13일
[브리핑] 지역 뉴스레터 미디어가 130억 달러 투자 유치 성공
by
2024년 2월 6일
낡은 '뉴스 포털 시대'가 저물고 있다, 정말로
by
2024년 1월 20일
더코어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