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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바케 NYT 편집국장이 말하는 소셜미디어 보도 원칙
아래는 딘 바케 뉴욕타임스 편집국장의 INMA 대담 [https://www.inma.org/blogs/world-congress/post.cfm/trump-vs-new-york-times-the-executive-editor-s-perspective?fbclid=IwAR2aJy1xWXUsrLlCh1zX6UNXLDA2UBetnmRnTaPQNKCxGAVRTpszcOwi_YU] 중 한 구절입니다. 트럼프의 트위터 사용에 관한 언급인데요. 기자들이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듯해서 옮겨봅니다. 뉴욕타임스의 방식이 만국 언론사의 기준이나 잣대가 될 순 없을 겁니다. 하지만 아래 대목은 국내 언론사들이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정치인들의 수준 낮은 말잔치를 페이스북에서 긁어다 ‘뉴스’로 만들어가는 지금의 관행은 정상적이라고 보긴 어렵기 때문입니다. “너무 자주 해서 그 트윗들 대부분은 보도를 하지 않는다. 또 대부분이 했던 말이기도 하고 미끼용이기도 하다. 우린 트럼프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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