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딘 바케 뉴욕타임스 편집국장의 INMA 대담 중 한 구절입니다. 트럼프의 트위터 사용에 관한 언급인데요. 기자들이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듯해서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