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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AI의 혼종과 기자의 업무 변화
닉 디아코풀로스의 ‘더컨버세이션’ 기고문 [https://theconversation.com/artificial-intelligence-enhanced-journalism-offers-a-glimpse-of-the-future-of-the-knowledge-economy-117728?fbclid=IwAR0fFqklbvj2EIXZJ6HRGWHuBpcvF59yXTtqccCAj-ZTxoCzj5bJ9Td6sBA] 은 기자들에게 여러 고민 거리를 안겨줍니다. 앞으로 기자들의 직무와 역할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 것인가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자 직무의 ‘혼종화‘(hybridization)이라고 저는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닉 디아코풀로스가 제시한 AI-저널리즘 결합의 시대 기자 역할의 3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자 역량의 증강 : 닉은 보고, 청취, 응답, 취재원과의 협상 그리고 이를 업무를 통합하는 창의성 등은 가장 필수적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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