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디아코풀로스의 ‘더컨버세이션’ 기고문은 기자들에게 여러 고민 거리를 안겨줍니다. 앞으로 기자들의 직무와 역할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 것인가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자 직무의 ‘혼종화‘(hybridization)이라고 저는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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