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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샘 알트만 방한, 무슨 말 남겼나
샘 알트만 방한, 주요 발언은? 지난 9~10일 샘 알트만이 방한했습니다. 첫 날 많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 및 경제 분야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스타트업 종사자들과 국내 AI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논하기도 했는데요. 알트만은 ‘한국 기업과 한국인에게 하고픈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국내 반도체와 협력 ▲국내 AI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AI규제의 국제협력, 이 세 가지를 강조해 언급했습니다. 다음은 알트만의 주요 발언입니다. 한국의 AI : "한국은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국가 중 하나, 사무소 개소도 검토 중" "AI, 인터넷 등장 뛰어넘는 비즈니스 기회 … 韓 리더역할 기대"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09/0005141945?date=20230610] 한국에 투자 : "한국 스타트업(특히 딥테크)들과 협력할 준비됐다. 칩 공동개발도 고려 중" 샘 알트만 "한국 '딥테크 기업'에 관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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