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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하늘을 나는 테슬라, 머스크의 속셈은?
시속 370㎞·비행까지…테슬라 로드스터의 화려한 약속과 현실 🚀 하늘로 떠오른 자동차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랫동안 예고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마침내 선보였습니다. 미국 텍사스의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공개된 신형 로드스터(Roadster)는 기존 전기차의 성능을 넘어 비행까지 가능한 차량을 표방합니다. 자동차와 우주항공 기술을 결합해 공상과학 영화 속 장면을 현실로 옮기겠다는 구상입니다. * 하지만 시연 이후에도 중요한 의문은 남았습니다. 실제 양산 차량이 공중에 떠 있거나 수직으로 가속할 수 있는지, 이런 기능을 어디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차량의 판매가격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기술 시연에 비해 실제 제품에 관한 정보는 제한적이었던 셈입니다. * 그럼에도 자동차 업계에서는 로드스터가 테슬라에 상당한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로드스터가 대량 판매되는 주력 차종이 되기는 어렵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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