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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팅의 몰락? 출구전략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퍼포먼스 마케팅이 마주하고 있는 두 개의 위험성과 두 개의 출구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수요가 폭증하고 공급 물량에 매우 늦은 속도로 증가하자 페이스북, 구글/유튜브 등의 광고 단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효율성이 떨어지자 위시 고객이 줄었습니다. 그 결과 위시(Wish) [https://www.wish.com/]의 경우 21년 2/4분기 이후 구조조정을 시작했으며 고객획득 방법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일시 중지했습니다. 위시의 3/4분기 실적은 더욱 처참합니다. 위시의 적극 이용자는 5,200만 명-2/4분기-에서 4,600만 명-3/4분기-으로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1년 전 6,800만 명과 비교하면 1년 사이 2,200만 명의 적극 이용자가 빠진 꼴입니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21년 11월 10일 위시의 CEO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https://ir.wish.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wish-an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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