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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인포메이션의 '기술과 자녀 양육' 사용자리서치로 본 신규 프로젝트 론칭법
어떤 언론사를 만나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론칭하기 전에 사용자 리서치를 먼저 진행해 보라고 권합니다. 사용자의 고충점, 기대 및 니즈를 제대로 알아야 실패하지 않는 신규 프로젝트를 설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여전히 이러한 접근법(프로덕트 사고, 디자인 사고)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곳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 중 하나는 방법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입니다. 그리고 조금더 세부적으로 들어보면 당장 리서치를 해야 하는데 설문조사 방식이나 툴을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누구에게 어떻게 배포해야 할지 다들 어려워 하더라고요. 이럴 땐 아무래도 외부 사례를 통해서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며칠 전 The Information(미국의 유명한 구독 전문 테크 미디어)이 새로운 주말판을 기획하기 위해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몇 가지 정보를 구독자 여러분들과 공유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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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첨부하신 도서관 자료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액세스 요청이 뜨는데 그냥 액세스 요청 누르면 되는 걸까요? 가입 계정이 소셜 계정이라 액세스 요청 링크랑 다를 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에 액세스 요청을 해주시면 접근권을 부여하도록 할게요. 만약 어려우시면 받으실 이메일을 dangun76@gmail.com으로 알려주세요. pdf 파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kY_ctouabtF1xjPQBJMnho43YgZG5tprKDi-FzwSKY/edit
이건 디인포메이션의 사용자 리서치 링크입니다.
https://theinformation.typeform.com/to/RlvYbAZQ?fbclid=IwAR3lLvRE9euQZ1IgeJisR-Q9ols3xn_HZ7G1OWu32RN-CJXsmbG7NptnsK4&typeform-source=l.facebook.com
AXIOS가 maze를 이용해 사용자리서치를 한 사례는 이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t.maze.co/72787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