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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업무 끝나고 술 한잔 하고 싶은 집 찾는다면? 김사원에게 물어봐~
직장인의 행복은 점심 메뉴와 퇴근 후 한 잔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치사하고 더럽고 피곤하고 짜증나고 술 한잔에 툴툴 털어버리는 것이 어쩌면 현대 사회 직장인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법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럴 때 가성비 좋고, 맛있는 식당을 찾게 된다. 삼시세끼를 패러디한 제목에 절대로 광고성 맛집은 안받고 있는, 각 영상의 조회수는 수십만이지만, 구독자는 안보이는 채널이 있다. 삐까 번쩍한 파인 다이닝도 아니고, 미슐랭 맛집도 아니고, 허름하지만 그냥 편하게 한 잔 할 수 있는 식당들을 알려주는 채널. 바로 '김사원세끼' 채널이다. 철저하게 자신의 기준에서, 한 번 아니고 여러번 가본 집을 소개하는 이 채널은 그래서 믿고 찾아갈만한 음식점들로 가득하다. 처음부터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해나간 채널이기에 이제는 구독자들도 직접 다녀와서 솔직한 자신만의 리뷰를 댓글로 올린다. 그곳이 맛집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각자가 다르다는. 식당 리뷰가 이미 바이럴 마케팅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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