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카카오뷰'를 리뷰해 봤어요!
최근 카카오에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표방한 '카카오뷰'를 시작했지요. 8월 3일 출시 시점에 내놓은 보도자료를 보면, "콘텐츠 편집을 매개로 언론사-창작자-편집자-이용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관계 맺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 카카오톡에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카카오 뷰(View)’ 출시#카카오 #카카오뷰 #콘텐츠큐레이션서비스kakaocorp.com [https://www.kakaocorp.com/page/detail/9545]저도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사흘 정도 발행자/소비자 양쪽 입장에서 직접 써 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먼저 '카카오뷰' 서비스 특징을 살펴볼까요? 카톡내 샵(#) 메뉴가 '뷰(+My 뷰)로 바뀌었습니다. '뷰'에는 '발견'과 '카카오TV' 탭을 병렬로 배치했습니다. 그 옆에 '잔여백신'과 '코로나 19'탭도 있지만 이는 한시적 메뉴로 보입니다. 결국 카톡내 정보/콘텐츠 서비스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