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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가 깨우쳐준 방송의 현실
태풍 찬투에 맞서 KBS와 MBC는 TV방송 외에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도 열심히 했다. 아직은 갈 길 멀지만, '재난 대응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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