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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자리 가장 많이 사라진 도시는? 워싱턴DC '충격'
1960년대 이후 최저 공무원 수, 워싱턴DC 고용 강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도시는 워싱턴DC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워싱턴에서는 지난해 약 10만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두 번째로 감소폭이 컸던 보스턴의 3배를 넘는 수준을 보였습니다. 통상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서 고용 변동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DC는 규모뿐 아니라 감소율(약 -3.1%)에서도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 경기 둔화가 아니라 지역 경제 구조 자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니다. 가장 큰 원인은 정부 일자리 감소입니다. 2024년 10월 이후 미국 정부 부문에서 약 35만5000개의 일자리가 줄었고, 이는 약 11.8% 감소에 해당합니다. 연방정부가 지역 경제의 핵심 고용주인 워싱턴DC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크게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연방 공무원 수는 약 266만 명으로, 196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정책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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