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 최저 공무원 수, 워싱턴DC 고용 강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도시는 워싱턴DC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워싱턴에서는 지난해 약 10만4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두 번째로 감소폭이 컸던 보스턴의 3배를 넘는 수준을 보였습니다.
통상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서 고용 변동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DC는 규모뿐 아니라 감소율(약 -3.1%)에서도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단순 경기 둔화가 아니라 지역 경제 구조 자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