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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브리핑] FT 뉴스레터 책임자가 밝힌 성공 전략 등
[Top 1] AI 기업 코히어, 저작권 침해 소송 직면 주요 언론사들,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침해 문제 제기 AI 스타트업 코히어(Cohere) [https://cohere.com/]가 저작권 및 상표권 침해 혐의로 주요 언론사들의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AI 기술을 둘러싼 뉴스 업계의 법적 공방을 한층 격화시키는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소송을 제기한 언론사들은 5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이 캐나다 기업이 최소 4,000건의 저작권이 있는 작품을 부적절하게 사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을 훈련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들에게 언론사 웹사이트 방문을 우회한 채 기사의 대부분 또는 전체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미디어 연합(News/Media Alliance)의 대니엘 코피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콘텐츠가 저장되어 우리 자료의 축어적이고 대체적인 복사본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이는 도둑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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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T 뉴스레터에 대한 글이 좋아서 제 LinkedIn에 공유를 하고 싶은데, 저작권 이슈가 없을까요? 글 링크와 함께 더 코어 대표님의 글이라고 밝히겠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원문을 읽어보시면 더 좋긴 할 듯합니다.